카카오는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전국민이 불편을 겪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재 모든 서비스가 복구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블랙아웃을 겪었던 3일 동안 국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19일 카카오는 '카카오 서비스 블랙아웃'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카카오톡, 다음 메일 같은 무료 서비스에서 피해를 본 이용자에게도 보상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카카오 측은 피해 접수 신고를 11월 중순까지 받기로 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접수 건수들을 모두 집계하고 분석하여 향후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보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카오 피해 사례 접수하기
- 신청기간 : 11월 중순까지
- 신청방법 : 카카오 고객센터 or 카카오톡 상단 '카카오 서비스 장애 피해 접수' 배너 클릭
피해를 입증할만한 자료를 첨부해야 향후 피해보상 판단 과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피해 보상받기
무료서비스
- 온라인 신고 검토 후 보상안 발표 예정
- 이용자 피해 접수는 11월 초중순까지 운영 계획
카카오톡 유료 서비스
-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기간 3일 연장
- '선물하기' 만료기간, 혜택 유효기간 연장
- '쇼핑하기' 할인쿠폰 등 유효기간 연장
기타 카카오 유료 서비스
- 카카오페이지, 대여기간 96시간 연장
- 카카오웹툰, 대여기간 72시간 연장
- 카카오TV, 구매 VOD 시청 가능기간 96시간 연장
- 카카오게임즈, 게임 아이템, 재화 모두 보상
- 멜론, 1500원 보상금 지급
- 카카오택시, 7550원 보상금 지급
하지만 현재 카카오는 유료 이용자 피해가 최대 수백만 원대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택시업계 등 이해당사자들과 보상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 난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택시업계에서는 카카오T 서비스 장애로 기사당 최소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카카오가 보상액으로 7550원을 제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